728x90 반응형 F1본능의질주3 F1, 본능의 질주 시즌 3(F1: Drive To Survive, 2021) 코로난를 맞이한 레이싱 제목: F1, 본능의 질주 시즌 3(F1: Drive To Survive Season 3) 에피소드: 10개 쉬지 않고 보다 보니 벌써 시즌 3을 다 봤다. 본지는 며칠 됐지만, 블로그는 이제야 여유가 좀 생겨서 쓰게 됐다. 시즌 1과 시즌 2와 마찬가지로 'F1, 본능의 질주'는 어김없이 치열한 2020년을 보냈다. 현재는 2022년이라 과거의 시즌이지만, 나름 지금 2020년을 바라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번 시즌에 핵심 에피소드 중 하나였던 '레드불' 레이싱 팀의 '피에르 가슬리'와 '에릭 앨본'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오랜 친구이지만, '포뮬러 원'이라는 치열한 세계에서는 강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걸 잘 보여줬다. 둘 다 어린 선수이자 루키이지만, '다니엘 리카르도'가 '맥라렌'으로 팀을 옮기게 되면서.. 2022. 7. 29. F1, 본능의 질주 시즌2(Formula 1: Drive to Survive), 레이싱의 주인공은 드라이버가 아니다 제목: F1, 본능의 질주 시즌2(Formula 1: Drive to Survive) 에피소드: 10개 장르: 다큐멘터리 요즘 내가 완전히 빠져있는 'F1 본능의 질주' 시즌 2를 다 보았다. 시즌 1을 재밌게 보고 시즌 1을 통해서 'F1'이라는 스포츠를 맛봤다면, 이번 시즌 2를 통해서는 'F1'이라는 스포츠에 대해 완전히 몰입하면서 봤다. 시즌 1에서는 하위권과 중위권 팀들의 레이스에 초점을 맞추고 유독 '레드불'이라는 팀을 조명해서 상위권 팀들의 이야기가 많이 궁금했다. 이번 시즌에는 시작부터 탑 티어인 '메르세데스'와 '페라리'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F1'이라는 스포츠는 정말 치열한 싸움이고 돈도 정말 많이 들고 20명만 레이스를 할 수 있기에 다큐멘터리의 제목처럼 'Drive t.. 2022. 7. 3. F1, 본능의 질주 시즌1(Formula 1: Drive to Survive, 2019) 치열한 생존 싸움 제목: F1, 본능의 질주 시즌1(Formula 1: Drive to Survive) 에피소드: 10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다큐멘터리 F1이라는 스포츠를 가장 가까이서 비추는 'F1, 본능의 질주 시즌 1'을 다 보았다. 평소에 다큐멘터리가 여유롭게 보기 좋고 끊기면서 봐도 좋은 장르라 짬날 때마다 보고 있는데, 회사 점심시간마다 보다가 순식간에 시즌 하나를 다 봤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기 전까지 'F1'이라는 스포츠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에 가까웠다. 그나마 '루이스 해밀턴'이라는 전설의 드라이버와 '페라리', '메르세데스'가 강호라는 정도만 아는 정도였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나서 든 생각은 'F1'이란 스포츠만큼 치열한 생존 싸움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다큐멘터리는 그런 'F1'이.. 2022. 6.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