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스파이더맨3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 2021) 스파이더맨 친구들의 동창회 제목: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SPIDER-MAN: NO WAY HOME) 감독: 존 와츠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상영시간: 2시간 28분 상영등급: 12세 정말 많이 기다려왔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안 스파이더맨의 3번째 영화를 보고 왔다. 이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하기 전부터 루머와 유출 사진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애타게 만들었다. '케빈 파이기'가 마블의 영화들의 유출에 대해 매우 엄격한데 항상 놀라운 사람들이 해내 왔다. 그리고 예고편을 통해 옛날 스파이더맨 영화들에 등장했던 빌런들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에 대해 많은 기대를 했을 것이다. 지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미스테리오'와의 싸움 이후 그가 밝.. 2021. 12. 20.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Spider Man : Far From Home), 아이언 맨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스파이더맨 제목: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SpiderMan: Far From Home) 감독: 존 와츠 출연: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 할 등 상영등급: 12세 상영시간: 2시간 9분 장르: 액션, 모험, SF 그저께 스파이더맨을 보고 왔다. 원래는 토이 스토리를 볼려고 했는데 7월 1일로 넘어가는 00시 05분에 바로 스파이더맨을 상영하길래 마블 덕후로서는 바로 보러 갈 수 밖에 없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한 이후 첫 마블영화이자 올해 마지막 마블 영화이자 페이즈 3에 마지막인 만큼 기대를 가득 안고 보러 갔다. 다보고 나서는 앞으로의 마블영화의 궁금증과 기대감은 커졌지만 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대한 영화가 재밌고 엄청났냐면 그건 또 아니였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전작이 어벤져스 .. 2021. 10. 26.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Venom 2: Let There Be Carnage, 2021) 제목: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Venom: Let There Be Carnage) 감독: 앤디 서키스 출연: 톰 하디, 우디 헤럴슨 등 등급: 15세 상영시간: 1시간 37분 드디어 고대하던 '베놈'의 후속작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를 관람했다. 내가 후속작을 기대했던 이유는 단 하나이다. 바로 빌런으로 '카니지'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코믹 북도 종종 보던 나는 어릴 때부터 '카니지'라는 캐릭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무자비하고 강렬한 빨간 색의 심비오트인 '카니지'는 정말 강력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카니지'역으로 평소 연기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던 '우디 헤럴슨'이 캐스팅 되어 더욱 기대되었다. 우선 '카니지'의 비주얼은 정말 만족스러웠다. 만화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였다. 연쇄 살.. 2021. 10.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