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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2

F1, 본능의 질주 시즌 3(F1: Drive To Survive, 2021) 코로난를 맞이한 레이싱 제목: F1, 본능의 질주 시즌 3(F1: Drive To Survive Season 3) 에피소드: 10개 쉬지 않고 보다 보니 벌써 시즌 3을 다 봤다. 본지는 며칠 됐지만, 블로그는 이제야 여유가 좀 생겨서 쓰게 됐다. 시즌 1과 시즌 2와 마찬가지로 'F1, 본능의 질주'는 어김없이 치열한 2020년을 보냈다. 현재는 2022년이라 과거의 시즌이지만, 나름 지금 2020년을 바라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번 시즌에 핵심 에피소드 중 하나였던 '레드불' 레이싱 팀의 '피에르 가슬리'와 '에릭 앨본'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오랜 친구이지만, '포뮬러 원'이라는 치열한 세계에서는 강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걸 잘 보여줬다. 둘 다 어린 선수이자 루키이지만, '다니엘 리카르도'가 '맥라렌'으로 팀을 옮기게 되면서.. 2022. 7. 29.
분노의 질주: 홉스&쇼(FAST&FURIOS presents HOBBS & SHAW), 이제 우리 이쯤 되면 한 팀 하자 제목: 분노의 질주: 홉스&쇼(FAST&FURIOS present HOBBS&SHAW) 감독: 데이빗 리이치 출연: 드웨인 존스, 제이슨 스타뎀 등 상영등급: 12세 상영시가: 2시간 14분 분노의 질주를 본지 꽤 된 것 같지만 한번 써 볼려고 한다. ​분노의 질주는 매우 오래된 시리즈 중 하나이며 세계에서 인기있는 시리즈 이다. ​ 나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다 보지 않았지만, 아마 5부터 봤던 것 같은데 볼때마다 액션과 비주얼은 정말 쾌감을 안겨주었던 영화여서 기대감을 가지고 봤던 영화이다. ​ 이번 홉스 앤 쇼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외전 격의 영화이다. 원래 주인공들이 아닌 홉스 앤 쇼가 주인공이니 말이다. 이번에 약간 걸렸던 것은 쇼가 분노의 질주 첫 등장에서는 악역으로 등장했는데 그리고 그 .. 2021.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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