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닥터스트레인지대혼돈의멀티버스3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최초의 공포영화 제목: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감독: 샘 레이미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소칠 고메즈 등 상영시간: 2시간 6분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보고 왔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1편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2편이 나왔기에 기대가 매우 컸다. 게다가 부제목부터 '멀티버스'가 들어가니 어떤 내용의 영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매우 됐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재밌긴 했지만 아쉬운 점이 꽤 많이 남는 영화였던 것 같다. 우선 이번 영화가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마블' 영화 최초 공포 장르의 영화가 될 것.. 2022. 5. 2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이 금지된 이유? 6년 만에 나오는 '닥터스트레인지'의 속편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을 곧 앞두면서 많은 '마블' 팬들 뿐 아니라 영화광들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오랜 기간이 지나서 속편이 나온 것도 있지만, '마블' 최초의 공포 장르로 제작됐으며, '토비 멕과이어'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를 제작했던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도 화제였다. 여러 이유들 중 이 이유가 내가 속편을 기대하는 이유다. '샘 레이미' 감독은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로 유명하지만, 사실 원래는 공포 장르 영화로 꽤나 이름을 날리던 감독이다.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라는 히어로도 생각해보면 공포 장르와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된다. 올해 첫 '마블' 영화가 될 이 기대작을 근데 못 보는 나라가 있다고 한다. '할리.. 2022. 4. 28.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티저 예고편 공개! 마블의 무기는 사실 이 영화가 진짜 였다?? 올해 개봉 예정인 6년을 기다린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등장하면서 '스파이더맨'을 도왔던 '닥터스트레인지'가 결말 부분에 멀티버스를 열게 되면서 현실이 무너지고 다차원의 존재들이 넘나들게 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는 이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쿠키 영상으로 예고편이 첫 공개 됐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보고 나서 쿠키 영상보다 더 충격적이고 기대를 앉게 만들었던 것이 이 영화의 예고편이었다. 6년을 기다린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기대를 숨길 수 없을 것인데, 이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마블 최초의 공포 영화가 될 것이라.. 2022. 2.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