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랍1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이 금지된 이유? 6년 만에 나오는 '닥터스트레인지'의 속편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을 곧 앞두면서 많은 '마블' 팬들 뿐 아니라 영화광들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오랜 기간이 지나서 속편이 나온 것도 있지만, '마블' 최초의 공포 장르로 제작됐으며, '토비 멕과이어'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를 제작했던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도 화제였다. 여러 이유들 중 이 이유가 내가 속편을 기대하는 이유다. '샘 레이미' 감독은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로 유명하지만, 사실 원래는 공포 장르 영화로 꽤나 이름을 날리던 감독이다.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라는 히어로도 생각해보면 공포 장르와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된다. 올해 첫 '마블' 영화가 될 이 기대작을 근데 못 보는 나라가 있다고 한다. '할리.. 2022. 4.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